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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병무청, 무료치료지원사업 성과 ‘슈퍼 굳건이 1호’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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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12. 2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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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19 수퍼굳건이1호 (21)
창원 파티마안과의원에서 시력 교정술을 받고 병무청 재신체검사결과 현역으로 판정을 받은 안준혁군(가운데)이 박명규 경남지방병무청장(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경남지방병무청
경남지방병무청은 병무청의 무료치료지원사업의 혜택을 받고 지역의 제1호 ‘슈퍼 굳건이’가 탄생했다고 21일 밝혔다.

그 주인공은 안준혁군(22)으로 병역판정검사에서 나쁜 시력으로 4급을 받았다.

하지만 병무청에서 무료치료지원사업을 추진한다는 소식을 듣고 신청, 협약기관인 파티마안과에서 지난 8월 2일 라섹수술을 받고 시력을 회복했다.

안군은 지난 19일 병무청 재 신체검사 결과 당당히 1급 현역판정을 받을 수 있었다.

병무청에서 추진하는 슈퍼 굳건이 프로젝트에서 희망을 찾은 안 군은 “당당하고 멋진 대한민국의 남자가 되고 싶었던 간절함을 원동력으로 국가를 위해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명규 경남병무청장은 “질병치유 후 현역입대를 희망하는 당당한 청년들을 위한 무료치료지원서비스를 확대해 병역이 자랑스럽고 명예로우며 숭고한 것임을 우리 사회가 공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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