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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인공은 안준혁군(22)으로 병역판정검사에서 나쁜 시력으로 4급을 받았다.
하지만 병무청에서 무료치료지원사업을 추진한다는 소식을 듣고 신청, 협약기관인 파티마안과에서 지난 8월 2일 라섹수술을 받고 시력을 회복했다.
안군은 지난 19일 병무청 재 신체검사 결과 당당히 1급 현역판정을 받을 수 있었다.
병무청에서 추진하는 슈퍼 굳건이 프로젝트에서 희망을 찾은 안 군은 “당당하고 멋진 대한민국의 남자가 되고 싶었던 간절함을 원동력으로 국가를 위해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명규 경남병무청장은 “질병치유 후 현역입대를 희망하는 당당한 청년들을 위한 무료치료지원서비스를 확대해 병역이 자랑스럽고 명예로우며 숭고한 것임을 우리 사회가 공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