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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이후 세 번째를 맞이하는 사회복무대상은 지난 9일 본청 주관으로 충북 보은군에 위치한 사회복무연수센터에서 개최한 시상식에 이어 경남병무청에서 모범 사회복무요원 28명과 우수 복무기관 담당자 3명에 대해 시상했다.
행사에는 김해보훈요양원 이수민씨가 국가보훈처장 표창을, 한국가스안전공사경남지역본부 최건호 사회복무요원과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상명씨가 병무청장상을, 거창소방서 김광수 사회복무요원과 경상대병원 천성봉씨가 경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 모범 사회복무요원 26명에게 경남병무청장상 표창이 주어졌다.
경남 도내 재능 있는 사회복무요원으로 구성된 ‘재능나눔 봉사단’에서는 백수현 사회복무요원의 진행으로 클라리넷 연주, 팝핀(Pop-pin)댄스, 성악 공연 무대가 펼쳐져 한층 품격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박명규 경남지방병무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복무요원 모두가 자긍심을 가지고 성실히 복무하는 분위기가 확산되어 국가 및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