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영상 연구원은 “신세계가 조성하게 되는 두번째 면세점인 강남 센트럴시티는 국내 2위의 대형 백화점”이라며 “신세계그룹의 면세점은 인천공항, 부산, 서울 강북과 강남의 핵심상권에 모두 확보한 셈”이라고 밝혔다.
이어 “4곳 모두 빠른 외형성장이 예상되며 규모를 갖춤에 따라 협상력 또한 확대될 것”이라며 “2017년, 2018년 신세계그룹(신세계DF + 신세계조선호텔 면세점사업부)의 면세점 매출 규모는 각각 1조7000억원, 2조4000억원이며, 2017년 중 신세계그룹의 면세점 사업은 신세계DF로 통합을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여 연구원은 “면세점 가치는 입지와 브랜드 유치 등 협상력, 영업실적 등에 따라 기업 개별적으로 평가될 것”이라며 “정치이슈로 인한 면세점사업자 선정 결과의 불확실성을 배제할 경우 이번 강남 면세점 획득은 주가에 긍정적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