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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일본정책금융공고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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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6. 12. 1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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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책금융공고협약
(앞줄 왼쪽)김한철 기보 이사장과 구로다 일본정책금융공고 중소기업부문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은 일본 동경에서 일본정책금융공고(JFC)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로 한·일 간 중소기업 지원과 경제발전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보증시스템, 중소기업 정책 자료 등 필요한 정보를 서로 공유하기로 했으며, 인적교류를 통해 중소기업 보증제도와 지원정책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기로 했다.

JFC는 일본정부가 전액출자한 정책금융기관으로 중소기업지원, 신용보증, 자산유동화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중소기업부문, 농수산부문, 소상공인개인사업부문 등 3개 사업부문으로 구성됐다.

JFC 관계자는 “독자적인 기보의 기술평가를 통한 금융지원 제도를 높이 평가하며, 향후 양 기관의 기술금융 및 글로벌 사업 협력이 양국 중소기업 지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기보 관계자는 “일본은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이에 대한 지원체계가 잘 갖춰져 있으며, 기보는 기술평가를 통해 국내 7만여 중소기업의 기술정보를 가지고 있어 양국간 상호 협력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크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국 중소기업의 발전을 위하여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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