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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학부모와 함께하는 학교급식 대공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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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12. 15.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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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표창원 의원 주최 “급식도 교육, 예산 확보 필요”
납품비리 근절, 위생관리 강화, 급식만족도 향상 등 논의
학교급식토론회
학부모와 함께하는 학교급식 대공청회.
지난 14일 오후 용인시청에서 ‘학부모와 함께하는 학교급식 대공청회’가 열렸다.

15일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실에 따르면 이날 공청회는 유진선 시의원, 이연숙 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운영팀장, 이은영 나곡초 영양교사, 박화자 조리사의 토론이 있었다.

공청회는 급식을 통해 건강에 좋은 음식 제공, 배려, 학습이 실천되고 있는 ‘프랑스 학교의 선진 급식’ 동영상 상영으로 시작했다.

이날 경기도교육청 이연숙 팀장은 학교급식 비리 방지책으로 △식재료 납품업체 합동단속 △투명사회협약 체결 추진위원회 운영 △학교별 학교급식 정보공개 등을 발표했다. 이어 발표자들과 학부모들은 △급식의 양과 질 향상 △조리사의 열악한 환경 개선 △급식관련 비리 방지를 위한 학부모 참여 확대 △생산자와 소비자의 직거래 방안 등에 대해 토론했다.

공청회를 주최한 표 의원은 “학교급식은 비용의 문제이기 보다는 마음의 문제이며 급식자체가 교육”이라며 “국회차원에서 입법화가 필요하며, 예산 확보 등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용인시의회 김중식 의장, 박남숙 부의장, 고찬석·남홍숙 시의원,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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