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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보정역 생활문화센터 “청춘놀이터 ‘활짝’...파티 즐기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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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12. 1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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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문화재단은 12월 말까지 보정역 생활문화센터에서 용인지역 청년들의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공부방을 빌려줄게’ ‘청년 문화인공호흡 프로젝트’ ‘청춘파티’ 등으로 구성된 ‘청춘놀이터’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용인지역 대학생들에게 무료로 학습 공간을 대관해 주는 ‘공부방을 빌려줄게’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학습문화로 자리잡은 ‘스터디’를 생활문화로 승화시키려는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프로젝터와 노트북 등을 대관시간 동안 빌려주고 있어 대학생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청년 문화인공호흡 프로젝트’는 청년 생활문화 동호회 육성을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14일을 시작으로 3주 동안(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커피와 꽃을 주제로 2개 강좌의 강의가 진행된다.

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오는 23일 오후 7시에는 센터 1층 마주침 공간에서 청춘 토크 콘서트 ‘청춘파티’를 진행한다. 청년 아티스트 ‘어쿠스틱앙상블 재비’의 공연과 토크로 이루어지는 이번 콘서트는 객석과 무대의 경계가 없는 네트워킹의 장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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