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용인시는 지난 9월 한국도로공사·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와 ‘공영주차장 하이패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신갈1공영주차장에 시스템 구축을 완료, 1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용방법은 주차장에 진입할 때는 자동으로 차량번호가 인식되고, 나올 때 무인정산기 터치스크린 화면을 이용해 요금을 정산하면 된다.
주차요금은 무인시스템이 적용됨에 따라 조례개정을 통해 내년 3월부터 현재보다 30% 인하할 계획이다. 현재는 기본 30분에 900원, 이후 10분당 300원이다. 내년 조례개정 이후부터는 초기 10분은 무료, 10~30분은 600원, 30분 초과시 15분당 300원이 적용된다. 1시간 이용시 기존 1800원에서 1200원이 된다.
시는 이달 말 신갈2공영주차장에 추가 도입하고 내년에는 상갈동, 중앙동, 수지아르피아 등 관내 공영주차장 12곳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공영주차장을 편리하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이패스 서비스 결제시스템을 도입했다”며 “이용하는 과정에서 불편한 점이 있으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