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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하와이, ‘얼음나라 얼음조각축제’ 17일 특별시즌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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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12. 1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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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매장1
창녕 부곡하와이 눈썰매장. /제공=부곡하와이
경남 창녕군 부곡하와이에서 열리는 겨울 축제를 대표하는 얼음나라 얼음조각축제가 오는 17일부터 특별시즌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된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얼음나라 얼음조각축제’는 지난해보다 새로운 시도로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얼음 나라’는 국내에서 단일 규모, 최대를 자랑하는 얼음조각전시관으로 얼음 동물조각, 얼음 캐릭터, 얼음 모터쇼 등 얼음이라는 딱딱함을 하나의 예술로 승화시켜 관람객들에게 놀람과 탄성을 자아내게 할 것이다.

또 이번 얼음 조각들은 국내 유명 아티스트와 외국 초청 아티스트들이 함께 만들어 더욱 다양한 질감과 색감 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눈의 나라’는 눈(雪)을 보기 힘든 남부지역에서 인공 눈으로 만든 다양한 눈 조각품들을 감상하고 체험 해볼 수 있다. 특히 대형, 중대형, 소형 등의 각종 눈 조각품들과 매일 많은 조각가들의 눈 조각 작업 현장도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다.

‘겨울나라’는 안전한 눈썰매와 웰빙 온천욕으로 이뤄져 있다. 눈썰매장은 겨울에 가족 혹은 연인이 함께 안전하게 스피드를 즐길 수 있는 아웃도어 레포츠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안전한 튜브썰매를 사용해 어린이들이 즐기기에도 안전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보양온천과 웰빙 테마탕도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꾸며졌다.

그 밖에 ‘트릭아트 벽화’등 많은 체험관과 포토존이 준비돼 있어 가족, 친구, 연인들이 추억을 남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부곡하와이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아 겨울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축제와 아웃도어 레포츠, 웰빙 온천,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까지 즐길 수 있는 퓨전 테마 파크 부곡하와이에서 진정한 겨울을 느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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