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프는 관내 초·중학생 39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학습 부적응학생들에게 학습동기를 부여하고 공동체 만남을 통하여 자존감을 향상시켜 즐거운 학교생활이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밀양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맺은 한국학습클리닉센터 경남·부산지부와 연계해 학습동기 향상·감정조절·집중력 향상 프로그램, 다도치료, 미술심리치료, 창의아트체험교실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손경순 교육지원과장은 “자신의 장점을 찾아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황미영 교수 등 관계자에게도 “밀양지역의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오늘 캠프에서 다른 학교 친구들과 캘리그라피로 세상에서 하나 뿐인 나만의 고무신을 만들면서 이 고무신이 세상에 하나뿐인 것처럼 나도 참 소중한 존재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너무 재미 있어 시간 가는 줄을 몰랐고, 다음에도 꼭 한 번 더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