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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허홍 의원 “농업발전기금 운용 개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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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12. 1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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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추경예산 심의에서
제189회 밀양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밀양시의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경예산을 심의하고 있는 허홍 의원. /제공=밀양시의회
밀양시의회는 허홍 의원이 제3회 추경예산 심의에서 밀양시 농업발전기금 운용에 대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허홍 의원은 추경예산 심의에서 “추경 예산 편성 시 여유자금이 있을 때 농업발전기금의 확충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밀양시가 농업발전기금 목표액을 100억원으로 정하고 기금을 적립했으나 현재 64억원 수준에 머물고 있지만 집행기관에서 추가 출연 없이 원금을 잠식하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현재 기금의 운용에 있어 이자율 감소로 수익이 줄어 당초 계획했던 사업추진에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농업발전기금 지원 요건을 완화시켜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사업 추진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허 의원은 “농업, 농촌도시인 밀양시의 현실을 감안할 때 농업 부분에 더 많은 정책개발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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