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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지역 제과업계와 마늘·양파 즉석빵 기술이전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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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12. 0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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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산업 기술이전식 사진
향토산업 육성사업 창녕군·기업체 기술이전 협약식이 7일 창녕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렸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지역 특화 농산물을 접목해 개발한 창녕마늘·양파 즉석빵을 지역 제과업계와 손잡고 본격 판매한다.

군은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창원 그린하우스, 관조 빵굼터, 알리앙스, 알리앙스 영산점, 빵이랑 케익이랑과 협약 및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기술이전에 대한 직접적인 제조 교육은 창녕마늘·양파 즉석빵의 공동개발자이며, 세계 3대 제빵왕 대회인 ‘이바 월드컵(IBA WOFLD CUP)’ 제과분야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한 박용호 대표가 직접 전수 한다.

이날 기술 이전된 마늘·양파 즉석빵은 창녕마늘6차산업화사업의 성과로 ‘창녕양파장류연구소’와 박 대표가 공동 연구개발 했다.

추창호 창녕마늘6차산업화사업단장은 “창녕마늘·양파를 이용한 제품에 대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수익률을 증대시켜 지역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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