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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서 보안협력위원회, ‘북한이탈주민’ 송년 행복나눔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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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12. 0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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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창녕경찰 보안협력위원회, 송년맞이 탈북민 행복나눔 행사
창녕경찰과 보안협력위원회가 송년맞이 탈북민 행복나눔 행사를 하면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창녕경찰서
경남 창녕경찰서는 지난 7일 창녕군 남지읍 소재 A식육식당에서 탈북민 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탈북민의 정착지원을 위해 경찰서와 보안협력위원회가 뜻을 모아 마련됐다.

연말을 맞아 북에서 넘어와 외롭게 생활하고 있는 탈북민을 초청해 위문금품을 전달하고 생활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탈북민 임 모씨는“혼자 지내며 외롭게 연말을 보내고 있는데 이렇게 잊지 않고 격려해 주어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성환 서장은 “국내에 정착해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탈북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라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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