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용인시는 소속직원의 입장에서 해당기관의 내부업무와 조직문화 청렴도를 평가하는 내부청렴도 분야에서 6.81점(5등급)으로 지난해 대비 0.71점 대폭 낮아졌다. 이 분야 전국 72위다. 반면 민원인 등 업무상대방의 입장에서 주요 대민업무의 청렴도를 평가한 외부청렴도 부분에서 7.53점( 3등급)을 받았다.
용인시가 지난해 청렴도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원인은 인사나 조직에 관한 불만이 원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달 25일 열린 용인시의회 자치행정위의 행정사무감사에서 “내부 청렴도가 떨어지는 이유를 내부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인사나 복지에 관한 문제로 판단했고 인사나 조직에 관한 불만이 청렴도로 연결 된다”는 감사관의 말에서도 잘 나타난다.
한편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기도 내에서 가장 높은 청렴점수 8.0점을 받은 안성시는 전국 75개 시 중에서도 창원시(8.23점)와 사천시(8.19점)에 이어 3위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