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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용수 새누리의원, 내년 지역구 예산 168억3200만원 추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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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12. 0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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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용수 의원 사진
엄용수 의원(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이 2017년 정부 예산의 국회 예산안 심의과정에서 지역구 관련 사업비 168억3200만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5일 엄용수 의원에 따르면 우선 나노금형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 사업비를 10억원 증액해 R&D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

경남 서북부의 개발을 촉진할 수 있는 함양~울산 고속도로의 조기 완공을 위해 150억원을 증액했다.

또 국도 58호선 삼랑진IC~미전간 확장공사 5억원을 신규로 반영해 인근 산업단지의 물동량이 원활하게 처리되도록 했다.

1985년 준공돼 시설이 노후화된 밀양 산내파출소 신축 사업비 3억6000만원을 반영했다.

엄 의원은 “20대 국회의 첫 예산심의 과정에서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비 168억3200만원을 증액했다”며 “증액 및 신규사업비가 밀양, 의령, 함안, 창녕이 발전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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