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정감사에서 의원들은 시 집행부를 향해 ‘태교도시·여성특별시·엄마특별시 용인’ 등 구호만 요란한 정책에 대해 지적하고 시정 슬로건에 걸 맞는 ‘진정성 있는’ 여성정책 수립을 요청했다.
또 무분별한 시정비전 설치로 인한 예산낭비 방지, 공정·투명한 인사관리, 100만 도시에 맞는 교육예산 확보 및 교육정책, 업무추진비 집행기준 준수 및 사용내역 공개를 주문했다.
이와 함께 각종 축제 등을 ‘용인시민의 날’ 기간 통합운영해 예산 낭비를 줄이고, 줌마렐라 축구단 예산집행의 공정성과 시민에 의한 자발적 운영을 요구했다.
이 외에도 여성특별시에 부합한 특색 있는 여성정책 추진, 산하기관의 객관적이고 투명한 직원 인사, 양질의 학교급식 개선 방안, 국공립어린이집에 대한 관리 감독 철저 등에 대한 개선을 요구했고, 불법광고물 근절 대책, 인구증가에 따른 기반시설 부족 문제 해결, 용인시 재난관리기금 조례 정비를 통한 적합한 절차 근거 마련을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