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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연극촌 ‘하용부 명인의 명무여행, 춤으로 쓰는 삶’ 문화여행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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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12. 04.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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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부 명인으로 부터 백중놀이 춤사위를 배우고 있는 문화여행단./오성환 기자
지난 2일 밀양연극촌에서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지역명사와 함께하는 문화여행 ‘하용부 명인의 명무여행 춤으로 써 내는 삶, 그리고 예술‘ 편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4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김관미 관광콘텐츠팀장, 김용일 전문위원, 안지환 강원지사장 등 관계자 및 블로그 기자단 35명으로 구성된 문화여행단은 지난 2일 1박 2일 일정으로 밀양에서 명무 하용부 선생과 함께하는 문화여행을 실시했다.

문화여행단과 하용부 명인과의 만남은 지난 7월 지역명사와 함께하는 문화사업 명사 10인에 하용부씨가 선정된 것이 계기가 됐다.

문화여행단은 명인과 함께 밀양아리랑 노래와 밀양백중놀이 춤사위 배우기, 명인의 즉흥무 ‘명무’ 공연 등을 관람하며 뜻 깊은 명사와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명인의 즉흥무 ‘명무’ 공연을 본 여행단은 “명인의 손짓 발짓 숨소리 하나 하나에 혼이 담긴 것 같아 움직임에 눈길을 떼지 못했다며 정말 감동적인 무대였다”고 극찬했다.

이날 문화여행단은 명사 하용부씨를 만나러 오면서 지역의 유명관광지인 영남루·아랑각·표충비각 등을 가는 길에 표충사를 관광하는 등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밀양의 관광명소를 둘러봤다.

김관미 한국관광공사 팀장은 “명사와 함께하는 공감프로그램은 지역의 역사와 생생한 삶을 함께한 지역 명사(名士)를 스토리텔러 발굴, 경쟁력 있는 지역콘텐츠 육성 및 지역 명사의 재미 있고, 현장감 있는 삶의 이야기와 지역의 매력물과 접목된 지역 특화 여행상품 개발 토대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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