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밀양시, 영남 알프스에 국내 최고 수준 자연휴양림 조성한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61201010000105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12. 01. 09:3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130 밀양시, 산림휴양림 들어선다(휴양림예정지2)
밀양시 산림휴양지 예정지인 단장면 구천리 도래재.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영남알프스 구간에 국내 최고의 자연휴양림을 조성한다.

시는 단장면 구천리 산 46번지 일원 52만4988㎡에 추진 중인 도래재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이 지난달 29일 산림청고시 제2016-112호로 고시됐다.

시는 전체 면적의 65%가 산림으로 자연자원이 풍부한 지역임에도 그동안 산림휴양시설이 없어 스쳐가는 관광지로 주목을 받지 못했다.

시는 박일호 시장 취임 후 핵심 사업으로 산림휴양시설 조성 사업을 추진한 결과 내년부터 실시 설계에 착수해 8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0년까지 산림휴양관, 자연관찰로, 요가의 숲 등 국내·외 최고의 시설로 조성한다.

이와 함께 주변 계곡에 계류형 사방사업으로 12억원을 투자,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시설과 민자사업으로 짚라인, 전망대, 공중탐방로, 구름다리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도 마련할 계획이다.

도래재 자연휴양림은 인근 얼음골케이블카와 표충사, 얼음골, 재약산 등 관광시설과 연접한 지역이며, 미촌시유지에 들어설 농어촌관광휴양단지와 함께 밀양의 대표 산림휴양시설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