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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독립운동기념관은 전국에 몇 개 없는 독립기념관의 한 곳으로 밀양출신 독립운동가들의 활동 관련 전시 자료와 독립운동가 명패, 흉상이 설치되어 있어 학생들의 현장학습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독립운동가 생가지가 밀집해 있는 해천 주변 항일운동 테마거리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밀양의 주요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는 곳이다.
밀양시 나라사랑교육 및 견학은 현재 양성 중인 독립운동 및 현충시설해설사 양성교육을 이수한 해설사가 안내를 맡고 있으며, 지난 10월부터 밀양시민을 대상으로 5회 150여 명이 참여했다. 오는 9일까지 밀성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종숙 주민생활지원과장은 “밀양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 및 견학을 통해 밀양인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함은 물론 역사 인식을 통한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