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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방서, 겨울철 산악사고 구조훈련 ‘구슬 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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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11. 2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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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밀양소방서, 겨울철 산악사고 구조훈련으로 구슬 땀
겨울철 산악사고 구조훈련으로 구슬 땀을 흘리고 있는 밀양소방서 산악구조대원들. /제공=밀양소방서
경남 밀양소방서는 29일 가곡동 용두목 암벽에서 겨울철 산악암벽 및 빙벽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구조대원 15명은 산악용 들것 및 로프를 이용한 구조기법 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훈련을 실시했으며, 소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한 구조기술을 습득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등산 전 충분한 준비 운동을 실시하고, 등산화 등 등산장비를 준비하며, 무리한 산행은 자제하고 산행은 가급적 이른 오전에 시작해서 해지기 1∼2시간전에는 하산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등산에 있어 사전 체력관리를 통해 본인 체력에 맞는 코스를 선정, 등산하기 등 기본 안전수칙을 준수할 것”도 당부했다.

정순욱 밀양소방서장은 “이번 산악 인명구조훈련을 통해 겨울철 산악사고 시 신속한 구조활동으로 시민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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