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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시에 따르면 이날 준공식에는 박일호 밀양시장, 도의회 이병희 의원, 단장면 이장협의회 박규현 회장 및 마을이장, 새마을지도자 등 주민 80여명이 참석했다.
사업은 2013년 국민안전처의 급경사지 위험지역 개선사업(단장 22지구)에 선정돼, 총 41억 4000만원이 투입됐다. 같은 해 3월부터 올 11월까지 3년 6개월에 걸쳐 피암터널인 창마터널(85m)과 접속도로 등을 설치해 낙석으로부터 차량 및 인명을 보호하는 사업이다.
창마터널 인근 단장숲 유원지 상인은 “통행 시 항상 낙석위험으로 불안했는데 피암터널이 생겨 불안과 위협이 사라졌다”며 사업 준공을 반겼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창마지구 위험도로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공사기간 중 배려해주신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창마터널이 단장면의 랜드마크가 되기를 희망하며, 향후 도로확장 뿐 아니라 낙석 등 위험도로도 정비해 안전한 도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