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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추진하고 있는 금오산 산악자전거 코스는 모두 3개 코스로 △ 1코스(28.5㎞) 삼랑진 검세-만어산-용전 △2코스(19.0㎞) 삼랑진 검세-행곡리(행촌) △3코스(23.5㎞) 삼랑진 검세-우곡리(율동) 구간이다.
시는 산악자전거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사업 시행에 들어가 엘리트 코스인 크로스컨트리, 다운힐코스를 개발해 전국대회를 유치하며 전국 동호인 클럽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전체 예상 사업비 2억여원 중 먼저 내년도 시비 1억원을 확보해 간이 쉼터와 자전거 거치대, 로프 등 안전시설, 표지판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삼랑진과 원동에 걸쳐 있는 금오산은 낙동강을 끼고 있어 주위 경관이 수려할 뿐 아니라 경부선 열차를 이용할 수 있어 교통도 편리해 등산객들도 많이 찾는 곳이다.
금오산만 오를 경우 4시간, 금오산-천태산(630.9m) 코스는 6시간 30분, 금오산-매봉산(755m) 코스는 6시간 정도 소요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