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는 지난 25일 김재수 장관이 ‘제2회 금요 농정신문고’를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농정 신문고는 김 장관이 취임 당시 밝힌 바 있는 ‘실행·신뢰·배려의 ABC(Action·Believe·Care) 농정’을 실천하고, ‘농정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직접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수요자 입장에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금요 농정신문고에서는 간척지 매각 및 임대기간 연장을 비롯해 농촌관광 활성화, 미등록 인터넷 동물 생산·판매업체, 농업진흥지역 해제 등 5건에 대해 김재수 장관이 직접 민원인과 대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와 관련 김 장관은 “간척지의 경우 2008년부터 소규모 매각에 따른 부작용 최소화를 위해 임대 중심으로 관리 중에 있다”면서 “관련법령에 따라 ‘수질오염방지’ 등 공공 목적에 해당할 경우 매각요청시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현장과의 소통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현장 농정’ 실천 일환으로 시작된 금요 농정신문고를 내실 있게 운영하면서 농업인과의 소통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