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내 집 마련 기준, ‘명품 조망권’이 뜬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61124010016939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11. 24. 16:2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조망권 좋은 아파드 단지 호황
사본 - e편한세상 밀양강 석경투시도
e편한세상 밀양강
생활수준이 점차 높아지고 삶의 질을 추구하는 수요자가 늘면서 내 집 마련에 조망권까지 고려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우수한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는 아파트 단지가 올해 1순위 청약경쟁률 상위 30곳 중 15곳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부동산전문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금융결제원 청약경쟁률 자료를 토대로 올해 1~10월 청약경쟁률 상위 30곳의 조망권 유무를 확인한 결과에 따르면 총 15곳이 강, 바다, 공원, 산 등의 우수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강 조망권이 5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공원 4곳, 바다 3곳, 산 2곳, 경기장이 1곳 순이었다.

과거에는 교통, 교육이 주된 요인이었지만, 현재는 창밖으로 강, 바다, 공원, 산 등이 보일 경우 팍팍한 도시 속에서도 삶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집으로 몰리고 있다.

특히 교통, 교육, 편의시설, 브랜드, 개발호재 등 다른 조건까지 동시에 갖췄다면 금상첨화다.

대림산업은 25일 경남 밀양시 내이동 1408-29 일원에 ‘e편한세상 밀양강’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4개동, 전용면적 84.112㎡ 총 441가구로 구성된다. 탁 트인 조망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아파트의 철재 난간 대신 시야를 가리지 않는 유리난간 일체형 창호를 적용했다.

일부 세대는 거실과 침실의 모든 창을 밀양강변 방향으로 배치해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단지 인근에는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가 2020년까지 조성될 예정이어서 직주근접 단지로 주목 받을 전망이다. 대형마트인 홈플러스 밀양점이 도보로 이용 가능한 거리에 있어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다. 인근에 있는 밀양대로를 통해 약 10분 내외로 삼문동과 시청 생활권에 진입할 수 있다.

밀양시외터미널, KTX 밀양역을 이용해 부산, 울산, 대구 및 서울 등 전국으로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현대산업개발은 강원 동해시 이도동 108번지에 공급하는 ‘동해 아이파크’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0층, 8개 동, 전용 59~84㎡, 총 469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동측으로 심재산이 위치하고, 북측으로 전천이 자리잡아 숲세권과 수세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특히 주변으로 고층 건물이 없어 탁 트인 조망권을 확보하고, 심재산의 녹음을 즐기기도 좋다. 동해시 최초의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기대감도 크다. 전 세대 남향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고 4베이를 비롯, 혁신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신안은 다음 달 2일 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에서 ‘다산지금지구 B-6블록 신안인스빌 퍼스트리버’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 84㎡, 총 800가구로 구성된다.

다산신도시 초입에 자리잡아 한강이 가깝고 단지 남측으로 건물이 부재해 다산신도시 내에서 가장 탁 트인 한강조망권을 확보할 전망이다. 서울접근성 역시 뛰어나다. 단지 가까이 강변북로를 통해 송파대로,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의 이용이 편리하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