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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1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품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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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11. 2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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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밀양시 201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품종 선정
밀양시 201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품종 선정 심의회가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23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201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품종 선정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24일 밀양시에 따르면 이날 국립종자원경남지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밀양사무소, 농협중앙회 밀양시지부, 농협RPC와 민간RPC, 농업인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 선정 심의회’를 갖고 새일미와 영호진미 2개 품종을 선정했다.

기존의 새일미벼와 함께 선정된 영호진미벼는 새누리벼보다 RPC 등 업체에서 선호하는 품종으로 지역 특성에 적합한 중만생종으로 도복 지수가 낮으며 단백질 함량 6.0%로 밥맛이 좋은 고품질 쌀로 평가 받는 품종이다.

정종극 농정과장은 “내년도에는 새일미벼와 영호진미벼만 공공비축미로 매입하는 만큼 각종 회의 시 새로운 품종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영농교육을 통해 적정시비, 병해충 관리 등 재배교육을 강화하는 등 정부 보급종자가 원활히 공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종자가 부족할 경우 보급종을 신청하거나 농가 간 자율 교환하도록 유도하는 등 품종 보급을 지도해 쌀 품질 고급화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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