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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알맹이 없는 시정” 시집행부에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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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11. 2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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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23일 본회의장에서 제212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여는 용인시의회/홍화표 기자
경기 용인시의회는 지난 23일 제212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에 나선 의원들이 시의 소통 부재와 보여주기식 일회성 행사로 인한 예산낭비 문제 등을 지적하며 정찬민 시장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질문에 나선 시의원들은 “사람들의 용인, 청렴용인, 젊은 용인, 태교도시 용인, 여성특별시 용인, 엄마특별시 용인 등 용인지역 곳곳에 뜻 모를 구호를 도배했다”며 “슬로건만 있고 알맹이는 없는 속빈 강정에 불과한 정책”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시정답변은 내달 6일 제4차 본회의에서 이뤄진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용인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 아카데미 운영 조례안, 용인시 곤충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용인시 지원민방위대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용인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재)용인시 자원봉사센터 출연계획 동의안, 용인시 청소년미래재단 정관 변경 동의안 등 조례안 25건, 동의안 21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6건, 규칙안 1건 등 총 53건이 상정되어 상임위원회 심사 결과대로 가결됐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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