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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돼 희귀·난치병 어린이 수술비와 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명국 회장은 “용인시 개미천사 기부운동이 희귀·난치병 어린이에게 희망을 전하는 모습을 보고 회원들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정성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날 용인시 31개 읍면동에서도 지난달 22~23일 시청광장에서 열린 제9회 용인음식문화축제에서 운영한 ‘읍면동 푸드마켓’ 수익금 가운데 107만4250원을 ‘개미천사 기부운동’에 기탁했다.
용인시의 ‘개미천사 기부운동’은 매달 1계좌에 1004원을 기부하는 범시민 운동으로 지난해 2월에 시작돼 현재 3억593만원이 모금됐으며, 지난 9월에 희귀·난치병 어린이 12명과 저소득층 29가구에게 1억1459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