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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가곡동, 찾아가는 소통행정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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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11. 1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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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주민과의 만남의 날 운영으로 주민과 유대강화
밀양시 가곡동, 주민에게 다가가는 소통 행정 추진
밀양시가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소통 행정을 펼치고 있다. 손재규(중앙) 나노미래전략 과장이 밀양시정을 동네 어르신들에게 보고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 가곡동주민센터는 지난 16일, 가곡동분회 경로당에서 주민과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날 대화의 장에는 허홍 시의원, 손재규 나노미래전략과장, 조이제 가곡동장을 비롯한 가곡9통 주민 18명이 참석했다.

손재규 나노미래전략과장은 밀양시 주요 현안사업 홍보와 나노국가산단 외 각종사업의 추진상황 등 민선6기 2주년 동안 이룬 성과를 설명하고, 주민불편사항, 시정 건의사항 등 주민 의견 청취 순으로 대화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은 독거노인이 다수 거주하는 지역특성에 맞게 경로당을 중심으로 어르신들 서로 간에 안부를 묻는 등 생활의 불편함과 외로움을 달래고 아울러 겨울철 발생되는 각종 사고 예방의 중요성,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상호간 협력해 나가는 방법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참석한 주민 이정갑씨는 “행정과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어 고맙고, 시의 현안사업 등 시정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조이제 가곡동장은 “생활밀착형 행정을 지속 추진하여 주민불편사항 등의 주민의견은 시·동정에 적극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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