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사천시, 최우수 밀양시 등 총 7개 시·군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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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도에 따르면 조규일 경남도 서부부지사, 박동식 도의회 의장, 송도근 사천시장 등 18개 시·군 산불전문진화대원과 관계공무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산불발생부터 초동진화 등 지상진화 체계를 실제상황과 같은 일련의 과정이다. 산불진화차 18대,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18조, 도르래, 간이수조 등 산불장비가 동원됐다.
경연방식은 시·군당 11명의 대원들이 참가해 1차 산불진화차 호스를 100m 끌고가면서 도르래 2개 설치, 2차 반환점 간이수조에 물 채우기, 3차 동력펌프를 가동해 진화호스 100m를 연결하고 결승점에 설치된 450ℓ 물통에 물 빨리 담기 등으로 진행됐다.
대회결과 사천시 산불진화 대원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고 밀양시가 최우수, 진주시·합천군이 우수상, 김해시·남해군·하동군이 장려상을 각각 차지했다.
수상 시·군에는 총 200만 원의 포상금이 돌아갔다.
조규일 경남도 서부부지사는 대회사를 통해 “지난 봄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초기대응으로 도내 산불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며 “안전한 경남 실현을 위해 모두가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예방활동에 총력을 다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부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