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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식전행사로 소방차 퍼레이드로 화재예방 경각심 고취 및 소방차 길 터주기 운동 등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함양하고자 했으며, 기념식에서는 재난현장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표창 수상자는 국무총리 표창에 예산장비담당 정기찬, 국민안전처장관 표창에 밀양소방서 지방소방위 박경원, 의용소방대 남성연합회장 박재철, 삼흥열처리 소방안전관리자 이종대, 이 밖에도 경남도지사 표창 8명, 밀양시장 표창 5명, 밀양시의회 의장표창 4명, 밀양소방서장 표창 9명 등 총 29명이 수상했다.
정순욱 서장은 “오늘 영예로운 수상을 한 소방유공자 등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엇보다 오늘 소방의 날 행사가 도민들에게 안전의식을 새롭게 다지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