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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농업기술원, 신규농업인 창업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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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11. 0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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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내 '농업인 창업지원관' 설치 운영
경남도농업기술원이 ‘2016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에서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창업 지원을 위한 ‘농업인 창업지원관’을 운영한다.

9일 도에 따르면 농업인 창업지원관은 신규농업인의 창업 아이템에 대한 시장성 조사와 제품의 판로 개척 등 농업인의 안정적인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요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도 농업기술원이 육성하고 있는 농업인 창업사업장 8개 업체가 참가해, 30여종의 제품에 대한 현장판매와 홍보를 실시하게 되며, 이는 상품 인지도 향상으로 이어져 농외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신규농업인 창업을 통해 생산한 시제품을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시식회와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창업 아이템의 적합성 판단 등 소비 트렌드에 맞는 경쟁력을 갖춘 제품 개발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시민의 귀농창업상담과 설문조사를 실시해 향후 수요자 맞춤형 지원 시스템 구축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농산물 가공기술 상담과 연구개발품 전시도 마련하게 된다.

최달연 경남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행사에서 도시민들을 귀농 정보를 제공하는 할뿐만 아니라,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귀농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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