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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3회 정부3.0 국민체험마당서 ‘브라보! 희망 경남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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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11. 0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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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3회 정부3.0 국민체험마당' 참가
경남도는 9~12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열리는 ‘제3회 정부3.0 국민체험마당’에 ‘브라보 희망 경남’을 주제로 경남전시관을 운영한다.

이번 ‘제3회 정부3.0 국민체험마당’은 중앙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80여개 기관이 참가하는 올해 두 번째 행사로, 이번에는 ‘정부3.0 국민과 함께 세계와 함께’를 슬로건으로 정부3.0 성과를 국민뿐만 아니라 세계와 공유하고자 26개국 장·차관, 국제기구 고위급 관계자, 국내외 전문가 등 500여명이 참가한 ‘정부3.0 글로벌 포럼 2016’도 함께 개최하게 됐다.

도는 이번 체험마당에 경남전시관을 설치하고 경남의 정부3.0 역점시책을 소개하며 ‘서민자녀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지원 서비스’ ‘몰랐던 조상땅 찾아주기 토털서비스’ ‘민관협업 채무제로 달성’ ‘층간소음 등 환경분쟁조정 무료서비스’를 중점 홍보한다.

또 관람객들을 위한 채무제로 게임, 경남희망 포토 존, 한방약초주머니 만들기, 특산물 시식, OX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행사도 마련했다.

이 밖에 부대행사도 다양하게 참가한다. 경남지역의 생활문화 동호인팀인 진주 ‘선앤무아’가 전통 무(舞)를, 창원 ‘드래드 노트’가 스트릿댄스를,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이 합창과 율동 등이 공연되고, 행자부 주관 ‘빅데이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는 도의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빅데이터 분석 추진’이 참가해 우수성을 겨루게 된다.

신대호 도 행정국장은 “이번 정부3.0 국민체험마당 행사에 참가해 우리 도의 우수한 정부3.0 시책을 전국에 홍보할 것”이라면서 “정부3.0 글로벌 포럼에 참가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온 외국 내빈들에게도 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제3회 정부3.0 국민체험마당’ 행사에는 중앙부처 및 공공기관 41개관, 지자체 44개관이 운영되며, 각종 공연, 설명회, 워크숍, 경진대회 등 30여개 행사가 진행된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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