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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출연연구기관과 나노기업 부설연구소 유치활동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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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11. 0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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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나노융합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대안을 마련하다
나노금형상용화지원센터 조감도
밀양시가 추진중인 나노금형상용화지원센터 조감도.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들에게 기업의 당면한 애로기술 해결을 지원하는 등 든든한 조력 역할을 해 줄 정부출연연구기관과 나노기업 부설연구소 유치활동을 펼치고 있다.

8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축적해 온 인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연구기관이나 연구소 현황을 분석, 유치대상을 우선 선정해 맞춤형 유치 계획을 수립하고 국내 최고의 인센티브를 발굴하는 등 밀양의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켜 직접 발로 뛰는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또 도와 밀양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3회 나노피아 국제콘퍼런스 및 전시회’ 행사에 벨기에 루벤에 위치한 유럽 최대 반도체 기술연구소인 ‘아이맥(IMEC)’과 프랑스 남동부 그로노블시에 유럽 최대 나노기술연구센터인 ‘미나텍(MINATEC)’ 관계자를 초청하여 기관 간 상호 교류가 예정돼 있다.

특히 ‘미나텍(MINATEC)’과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으로 해외기관과도 접촉, 유대를 강화하여 글로벌 나노융합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발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나노융합산업 클러스터 구축의 핵심기반 시설인 국내외 연구기관과 기업부설연구소를 유치해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역량을 결집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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