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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들은 이날 ‘거제 쌍근항 다기능 어항개발 사업’ 현장에서 많은 인원이 방문하는 만큼 화장실과 음수대 등의 편의시설이 부족을, ‘수산물 위판장 건립사업’에서는 위판장 시설에 있어서도 새벽에 위판하러 오는 어업인들이 잠시나마 쉴 수 있는 공간을 많이 확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적조 발생 시 안전한 해역으로 이동이 가능하도록 목재 가두리를 PE재질로 교체하는 ‘가두리시설 현대화 사업’의 확인을 위해 통영 산양 해역을 둘러보고, 수산기술사업소를 찾아 안전한 수산물 공급을 위한 안전성조사 강화, 참다랑어 등 고부가가치 품종 연구 등의 성과가 조속히 어민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으로 당부하기도 했다.
농해양수산위원회 예상원 위원장은 “해양수산국은 어업인들의 실질적 소득 증대를 위한 사업에 주력해야 하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예산확보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현장을 둘러본 결과를 최대한 활용하여 도정에 접목해 어촌·어업인들이 잘 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정국과 농업기술원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8~9일 하동, 남해 농산어촌 개발사업 현장 등의 현지 확인 후 다음날인 10~11일 농해양수산위원회 회의실에서 본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