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9시 2분 수원시 권선구 남쪽 2km 지점에서 2.3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동일 시간대에 용인시청에서 1이하의 규모의 지진이 감지됐다. 시는 시청에 지진계측기와 4개 센서가 설치돼 있어 지진발생시 국민안전처에 자동으로 전송 되고 있다.
용인시에 지진이 감지됨에따라 언제 어디서 발생될지 모를 재난에 적절하고 신속한 대응과 조치, 무엇보다 시민들에게 재난 정보를 신속히 제공해 피해를 최소화 하는 등 용인형 원스톱 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는 지적도 있다.
이에 따라 안전도시를 지향하는 용인시는 지진대비에 박차를 가한다는 입장이다. 우선 시는 지진에 대한 시민에게 공포심을 조성할 수 있어 시민에게 알리는 지진 기준은 실제 피해가 예상되는 4 기준으로 정하고 관련 메뉴얼등 시스템을 재점검해보겠다고 했다.
시 관계자는 “재난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0일 시청에서 지진상황을 가상으로 모의도상 훈련을 했다”며 “27일에는 모현면에서 지진발생 상황을 가상해 경찰서·소방서·용인시 등이 참여하는 통합합동훈련을 실시해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 해나가겠다”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