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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은 풍년으로 시중 쌀값이 폭락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해 시도 여러 방면으로 노력 중임을 설명했다.
특히 2017년부터는 병해충공동방제 지원금을 상향시키고, 농가에서 개별 RPC로 출하하는 산물벼에 대해 건조비를 지원해 농업인들의 부담을 줄여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박시장은 우리 농업인들이 고생해 생산한 밀양쌀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가공 및 포장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며 필요한 시설에 대해 최대한 지원 해 줄 것을 약속했다.
한편 시는 다음 달 14일까지 산물벼 1034톤, 12월 31일 까지 포대벼 4905톤과 추가격리곡 4047톤 등 총 9986톤을 매입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