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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시에 따르면 나라사랑교육이 진행된 밀양 독립운동기념관은 전국에 3개뿐인 독립기념관 중 한 곳으로 밀양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활동관련 전시자료와 독립운동가 명패, 흉상이 설치되어 있어 학생들의 현장 학습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독립운동가 생가지가 밀집해 있는 해천 주변 항일운동 테마거리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고 있어 밀양의 주요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
나라사랑 교육 및 견학은 오는 11월까지 5회에 걸쳐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현재 양성 중인 독립운동 및 현충시설 해설사를 연계해 앞으로 지속적인 견학 프로그램으로 개발 운영할 계획이다.
이종숙 주민생활지원과장은 “밀양 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 및 견학을 통해 밀양인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함은 물론 역사인식을 통한 나라사랑정신을 계승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