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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하수도 정비 2019년까지 완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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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10. 2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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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억원 투입 상습침수지역 정비
1019 밀양시 침수예방 하수도정비사업 착공
밀양시가 삼링진읍사무소에서 침수예방 하수도정비사업 착공과 관련해 사업관계자들이 모여 주민설명회를 열고 있다.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관내 상습 침수지역인 삼랑진읍 송지리 일원에 침수예방 하수도 정비사업을 착공 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 등으로 빗물 유출량이 늘어나고 재산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상습침수지역인 삼랑진읍 송지리 일원에 도시침수예방사업에 들어갔다.

시는 하수도 정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14년 환경부에 사업을 신청해 ‘2015년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받았고, 정비 대책을 수립해 재원 협의 등 행정절차를 추진해 왔다.

지난 18일에는 삼랑진읍사무소에서 지역주민, 사업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침수 예방사업을 위한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 공사 착공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시의 침수예방 하수도정비사업은 빗물펌프장과 유수지 증설 그리고 우수관로 정비, 통합운영시스템 구축 등이 계획돼 있으며 사업비 143억원을 투입해 2019년 2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밀양 침수예방 하수도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상습 침수지역인 삼랑진읍 송지리 일대는 호우 시에도 침수를 예방할 수 있어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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