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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대상은 해상왕 장보고의 해양 개척정신을 계승, 발전하기 위해 매년 해양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남긴 인사 또는 단체를 발굴해 수여한다.
올해는 대상인 대통령상에 심재설 책임연구원을 비롯해 국무총리상에 기장군, 해양수산부장관상에 어재혁 CJ Rokin Logistics 수석부총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상에 윤경철 한국선원장애인인권복지협회 충청남도 지회장, 특별공로상에 김성훈 사단법인 장보고글로벌재단 이사장 등 5인이 선정됐다.
심재설 책임연구원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 30여 년간 근무하며 우리나라 최초 종합해양과학기지인 이어도 기지를 비롯해 가거초, 소청초 기지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또한 연안재해 피해저감을 위해 연안침식 대응기술개발 연구단장 수행 및 해일·침수·범람 예측 연구책임자로 활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