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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한국폴리텍大 ‘밀양캠퍼스’ 건립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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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10. 1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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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관련 4개 학과, 1900명 수용 2020년 개교예정
1018 한국폴리텍대학 건립사업 설명회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건립 예정부지.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가 추진하는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설립이 202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

시는 지난 18일 시청 CCTV관제센터에서 미래 나노융합산업의 메카로 도약하는데 기여할 인력 양성의 요람이 될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설계(일반) 공모’에 따른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조달청에서, 용역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한 밀양캠퍼스 설계 공모안 작성 등에 관한 설명회로, 오는 12월 설계 공모안을 심사해 용역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는 총사업비 270억원을 들여 구 밀양대 건물 철거 및 리모델링을 거쳐 나노 관련 4개 학과를 구성한다.

다기능 기술자 및 기능사 과정 360명과 단기 과정 1500명 등 1900명을 수용할 맞춤형 기능인력 양성을 위한 대학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한국폴리텍대학은 전국 대학 중 취업률이 상위권을 다투는 대학으로 밀양캠퍼스도 수요가 많고 취업이 잘되는 학과 구성을 위해 노력했다”며 “계획대로 운영이 될 경우 도심의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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