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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전 지역 광역상수도 공급 마무리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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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10. 1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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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로사진
창녕군이 광역상수도를 공급하기위해 관로매설을 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수질불량 및 수량부족으로 생활용수 공급에 불편을 겪고 있던 오지마을에 광역상수도 확대 공급 사업이 마무리 단계라고 19일 밝혔다.

오지마을은 대부분 계곡수나 지하수를 이용해 수질불량 및 수량부족이 자주 발생되고 있다.

군은 군민들에게 양질의 수돗물 공급을 하기 위해, 2008년을 지방 및 광역상수도 공급 원년의 해로 설정하고 7개년 계획을 수립 보급사업을 추진한 결과, 2016년 21개 마을에 사업이 완료되면 자연부락 9개 마을을 제외한 군 전 지역에 광역상수도가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상수도 확대보급을 위해 2013년 수도급수조례 일부를 개정해 수용가가 마을별 집단으로 신설공사를 신청할 경우 수용가가 부담해야 할 공사비의 40%를 지원하고 있다.

또 기존의 상수도 시설인 정수장 시설개량사업 및 광역배수지 시설개량 사업 등에도 사업비 10억을 투입했다

군은 상수도 유수율 향상을 위해 노후상수도 관망사업비 328억원 확보해 2021년까지 유수율 85% 달성을 위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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