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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밀양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서울시와 (사)서울아리랑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공동주최하는 서울아리랑페스티벌 제4회 전국아리랑경연대회에서 ‘밀양아리랑 어제와 오늘’이라는 작품으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비상’팀이 대상을 수상한 ‘밀양아리랑 어제와 오늘’은 1983년 경상남도무형문화재 제7호로 지정된 밀양감내게줄당기기 앞놀이에 나오는 밀양의 투박한 멋을 느낄 수 있는 향토민요버젼의 노래로 구성했고, 3박자 밀양아리랑을 4박자 합창곡으로 편곡해 현대의 감각에 맞춘 밀양아리랑 합창곡으로 앙상블을 만들었다.
성주연 수산초 지도교사는 “밀양시와 교육청, 정복린 교장의 전폭적인 지원과 더불어 방과 후 학교 예술동아리 강사 4명의 협력이 있었기에 학생부 경연이 아닌 전국 각지에 모인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아리랑경연대회에서’ 대상을 탈 수 있었다”며 “합창곡 ‘밀양아리랑 어제와 오늘’을 작사, 작곡한 장은주, 이현주, 사공은경, 최선희 선생님 이하 도움으로 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수산아이들과 인생에 있어 짜릿한 순간을 맛볼 수 있었다”면서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정 교장은 “수산초등학교에 부임해 3년 동안 학생들 꿈과 끼를 키우는 비둘기 교육에 주력했는데 그 결실을 봤다며 지도해 주신 성주현 교사와 강사 선생님, 그리고 힘들었지만 고운 목소리로 적극 참여한 수산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