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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지난 6월 말 기준 노인인구 비율이 전체인구의 14%를 넘어 고령사회에 진입했다.
도는 맞춤형 서민복지 7대 시책 중 △찾아가는 빨래방서비스, △홀로어르신 주거환경개선 △홀로어르신 공동생활가정설치 △응급안전서비스 △경로당 연계 안부확인 △노인일자리 연계 노-노케어 돌봄서비스 등 6개 시책을 어르신 복지에 맞춰 추진하고 있다.
어르신 복지시책을 단순한 재정지원에 그치지 않고 현장복지·실질복지 실현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하면서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사회활동 참여 등을 통한 노후생활 안정 도모와 사회·경제적 역동성 제고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 다양화를 위해 실버카페 설치 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실버카페 지원 사업은 어르신들이 운영하는 실버카페 설치 초기투자비용을 도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김해시 등 2개소에서 실버카페를 운영, 연말까지 6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내년부터 어르신의 새로운 아이디어가 담긴 사업단에 대해 사업개발비를 지원하는 경남맞춤형 노인일자리 사업 개발비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또 민간일자리 취업 지원을 위해 2007년부터 도내 창원시 등 3개 지역에 4개의 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구직 희망 어르신의 취업관련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구직희망 취업교육비 지원사업도 계속 추진한다.
이명규 도 서민복지노인정책과장은 “노후 소득보장 및 돌봄서비스, 여가활동, 일자리 사업 등 어르신 맞춤형 복지시책을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건강하고 활기찬 백세시대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