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방 참다랑어는 최고급 횟감용 참치이지만 남획으로 인해 한 때 90% 이상이 사라졌을 정도로 자원 고갈이 심각했다.
CCSBT는 남방 참다랑어 자원회복을 위해 총허용어획량(TAC)제도를 도입해 총 어획량을 감축한 바 있다.
이로 인해 남방 참다랑어 자원량은 2011년부터 회복추세로 돌아섰고, 올해 회의에서 2018~2020년 총허용어획량(TAC)을 3000톤 늘리기로 합의했다.
또한 2018년 이후 한국의 어획 배당량은 2017년보다 100톤 증가한 1240톤으로 결정됐다.
강인구 해수부 원양산업과장은 “이번 확보한 추가 어획쿼터가 우리나라 수산물 수출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