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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밀양서 태풍 차바 피해농가 복구지원에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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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10. 1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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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초동면에서 태풍피해 복구작업에 나선 경남도의회 의장과 직원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왼쪽에서 세번째 박동식 의장, 두번째 이병희 도의원. /제공=경남도의회
경상남도의회는 태풍 ‘차바’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은 농가의 피해농가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지난 13일 밀양시 초동면의 태풍 피해농가에 방문해 의원과 직원이 함께 복구지원 활동을 펼쳤다.

14일 도의회에 따르면 복구활동에는 박동식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태풍으로 무너진 길이 95m 폭 11m의 비닐하우스 2동의 비닐제거와 철근 파이프 철거 작업 등 태풍피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박 의장은 “복구지원 활동이 태풍피해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태풍피해로 인해 상심에 잠긴 도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힘을 내서 원래의 생활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라고, 도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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