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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행사는 경찰서 전 직원들이 뜻을 모아 기증한 의류, 도서, 가전제품, 도서, 주류, 생활용품 등 약 200여점의 물품을 다시 직원들에게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판매수익금 160여만원은 관내 불우 이웃돕기를 위해 쓰여질 예정이며 판매하고 남은 물품은 복지시설에 기부된다.
백승면 밀양경찰서장은 “관내 생활이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한 정과 희망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이런 행사를 개최했다”며 “기회가 되면 이런 행사를 자주 개최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