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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시에 따르면 시설공단의 임원진은 총 4차에 걸친 회의 끝에 최고경영자로서의 역량, 조직관리 능력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로 이사장 2명과 비상임이사 7명을 추천받아 그 중에서 밀양시장이 최종 임명했다.
박 이사장의 임기는 2016년 10월 12일부터 2019년 10월 11일까지 3년이다.
박철석 이사장은 하수처리시설 담당부서인 상하수도과장, 건설과장, 나노융합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오랜 공직경험은 초기 시설관리공단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갈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시설관리공단 초대 임원진이 구성됨에 따라 시는 앞으로 이사회를 거쳐 설립등기가 이루어지면 오는 12월 직원채용과 공공하수도 관리대행업 신고, 밀양시와 시설관리공단 간 업무 위 수탁 협약 등 일련의 절차를 거쳐 내년 1월부터 정상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앞으로 밀양시설관리공단에서 대행하게 될 공공시설물 관리는 생활체육시설 등을 포함해서 9개 공공시설물이며, 향후 관리 대행이 필요한 공공시설물은 추가로 인수해 관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