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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밀양시에 따르면 박일호 밀양시장과 이택용 케이푸드 대표는 지난 11일 밀양시청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부북면 제대농공단지에 433억원을 들여 식품공장을 건립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르면 케이푸드는 쌀과 잡곡 등 국산 농산물을 가공한 프리미엄 식품을 생산할 계획으로 내년 12월까지 제대농공단지에 1만9835㎡ 규모의 공장을 건립해 시민 100여명을 고용한다.
시는 케이푸드 사업이 농협과 대기업이 상생 협력하는 모델로서 국산농산물 소비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