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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삼문동 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2016년 밀양시 채용박람회’에 46개 기업체(직접 21, 간접 25)가 참가해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자 및 신입사원 200여명 채용을 목표로 면접과 상담이 이뤄졌다.
도내 우량기업인 넥센타이어, ㈜화영 등에 청년 구직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중·장년층 실직자와 경력단절 여성들을 포함 400여명의 구직자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
박람회장은 현장면접이 이뤄지는 채용관과 구인·구직상담 및 자기소개 컨설팅이 이루어지는 취업상담(취업운세), 이력서 사진촬영, 어울림마당(소규모 음악공연) 등 성공 취업을 응원하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여 참여한 구직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다.
박일호 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시민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을 위한 일자리가 하나라도 더 만들어 질 수 있도록 행사에 참여해 준 지역기업체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