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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덤프트럭 엑시언트 등 961대 제작결함으로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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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6. 10. 1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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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동력전달장치 부품 문제로 리콜되는 현대자동차 덤프트럭 엑시언트./제공 = 국토부
현대자동차 덤프트럭과 비바크코리아 기중기에서 제작 결함이 드러나 총 961대가 리콜된다.

국토교통부는 현대차에서 제작·판매한 덤프트럭 952대와 비바크가 수입·판매한 기중기 9대에 대해 리콜 조치한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차 덤프트럭 모델인 엑시언트는 일부 동력전달장치 부품 문제로 저속 주행을 할 때 정상 주행을 할 수 없을 가능성이 발견됐다.

비바크의 기중기 KATO KR-75H(SL-800RI) 모델은 보조제동장치 쪽 연결냉각 호스 결함으로 냉각수가 누출돼 엔진이 멈출 가능성이 드러났다.

리콜 대상은 2013년 10월 1일 ~ 2015년 5월 29일 제작·판매한 현대차 덤프트럭 엑시언트 모델 952대다. 비바크는 2014년 6월 16일 ~ 2015년 12월31일 수입·판매한 KATO KR-75H(SL-800RI) 모델이 리콜 조치된다.

덤프트럭과 기중기 소유자는 13일부터 해당 서비스 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현대차(080-600-6000)와 비바크(031-366-0216)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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