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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의장단, KAI 등 주요 산업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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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10. 1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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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경남도의회 의장 등 의원일행이 11일 경남 사천시 KAI와 진주시 항공산업국가산업단지, LH를 방문해 도 핵심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정책대안을 논의했다.

사천 KAI에서 의장단은 송호철 팀장으로부터 한국항공우주산업 현황을 청취하고 시설을 둘러봤다.

의장단은 “우리 경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항공우주산업이 지역전략산업으로 선정되어 신성장동력산업의 하나로 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KAI에서도 52개 협력업체를 비롯한 지역 항공 중소기업들이 KAI와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애써 달라”고 당부했다.

진주 정촌면 항공우주국가산업단지 조성지에서는 사업시행자인 NH경남본부의 김석규 지역협력부장으로부터 사업추진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LH는 조성원가 인하를 통한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및 조기 활성화 도모를 위해 기반시설 설치에 대한 지방비 지원과 농업진흥지역 해제 및 농림부와의 농지전용 협의 등에 대해서 도의회 차원을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건의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LH공사는 이성운 국책사업기획처 부장으로부터 진주혁신도시 개요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병만 단장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의장단은 경남도와 LH가 상생 발전할 있도록 애써 줄 것을 당부했다.

박동식 의장은 “이번 현장방문은 제10대 후반기 의장단의 첫 현지의정활동으로 우리 도의 핵심사업인 항공우주산업 등에 대한 도의회의 역할을 제고하는데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도내 주요 사업장과 민생현장을 수시로 방문해 의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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